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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요일은 최초·최대의 시(詩)큐레이션 검색 서비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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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사 추천

시인들이 추천하는 <시요일>은,

“<시요일>은 시의 위기와 무용성 논란를 불식시킬 것이다.
모바일 시대, 외롭고 가난한 마음들에 시를 채우자.”

- 신경림 시인

“울지 말고 꽃을 보자, 울지 말고 <시요일>에 와서 시를 읽자.”

- 정호승 시인

“현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시를 전파하는 매력적인 모바일 도서관이다.”

- 도종환 시인

“모바일의 신대륙에 시(詩)가 상륙했다. 이 참된 말, 선한 말들이 더 멀리까지 펼쳐지기를!”

- 김사인 시인

“새로운 시대, SNS 세대에게 시의 매력을 새롭게 선물하는 메신저이다.”

- 안도현 시인

“시는 가장 위대한 문자 예술이다. <시요일>은 시를 읽는 위대한 플랫폼이다.”

- 최영미 시인

“<시요일>에서 마음대로 시를 읽는다, 내 마음을 읽는다.”

- 박준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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